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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닫아버릴까 하다가 말이나 하고 닫기로 했습니다.
이글루에서는 볼수 없을거에요.
오늘도 그녀를 그리며 커피한잔과 음악감상.
딱딱하고 건조한 겨울 풍경에 하얀 눈이 뒤덮인 풍경은
참 아름답다. 눈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어디에 내려 앉아도 사물에 아름다움을 부여하는 그런 의미 있는 삶을 산다는 것,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그녀는 비와 닮았다. 아무도 모르게 스며들어 버린 그녀. 문득 내리는 비를 보면 그녀 생각에 우울해지곤 한다. 차갑지만 매력적인 비와 같은 그녀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눈을 닮기위해 노력한다. 차가움 속에서 모든 것을 감싸주는 포근한 눈을‥‥‥
이성간의 사이에서는 애인이 아니라면 지켜야 될 선이 있다.
이것을 애매하게 생각하고 아무렇게나 행동하면 상대에게만 상처가 된다. 만 커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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